수학 반복의 효과 ( 체질 개선의 유일한 방법 )

수학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다.

학생들을 보면 어떤 학생들은 물을 가져다 대기만 하면 남김없이 흡수하는 스펀지와 같이 수학 개념을 습득하기도 합니다.

반면, 어떤 학생들은 물과 기름이 반발하면서 섞이지 않은 것처럼 수학 개념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이건 살아온 환경에 의해서 또는 유전자에 의해서 지금의 ‘나’가 형성된 것입니다.

그러면 평생 자신의 체질에 맞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 체질은 반복에 의해서 충분히 변할 수 있습니다.

한 번 했는데 안되면 두 번을 하고, 두 번이 안되면 세 번을 하고 그래도 안되면 될때까지 20번이든 30번이든 반복을 하면 점점 체질이 바뀝니다.

성공의 핵심은 될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잘 안되는 것을 대체 언제까지 반복해야 되는 것일지 다들 궁금할 것입니다.

그건 잘 안되는 것이 잘 될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공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세상의 대부분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잘 안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어느 누구는 잘하고, 어느 누구는 매우 힘들어하고, 세상은 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붙잡고 늘어진 사람만 성공합니다.

반복의 대상

그렇다면 어떤 것을 반복하면 수학 체질이 개선될까요?

자신이 원하는 시험에 대한 것을 먼저 반복해야 합니다.

학교 내신이라면 학교 선생님이 좋아하는 문제집, 과거 기출, 주변학교 기출, 교과서, 학교 부교재입니다.

모의고사라면 과거 10년 이상의 기출입니다.

수능이라면 수능 초기부터 30년의 기출입니다.

반복할 대상을 정했으면 점수가 나오든 안 나오든 원하는 점수가 나올때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살아온 기간이 은근히 길어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도중에 결과가 안 나온다고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하다보면 99%는 반드시 변하게 됩니다.

이해도의 변화

특정 대상을 반복해서 한 번 성공하면, 그 다음은 오히려 수월합니다.

한 번 해봤기 때문에 그 다음은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변한다는 믿음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수학의 이해도가 높아집니다.

마치며

수학을 잘하는 체질로 변하고 싶다면 원하는 시험 문제, 개념을 될 때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대부분 10번 이상 반복해야 변하기 시작합니다.

해도 안된다는 말을 하기 전에 변할 때까지 반복을 해보길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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